▲사진=시노다 유 출연작 포스터
최근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일본 AV 여배우 시노다 유(篠田ゆう)가 이미 은퇴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대만의 유명 AV 전문가 일검완춘추(一劍浣春秋)는 현재 시노다 유가 이미 은퇴했다고 주장했다.
일검완춘추는 일본으로 넘어가 시노다 유의 매니저를 만났으며, 매니저가 시노다 유의 은퇴를 인정했고 은퇴 이유에 대한 설명을 없었다고 주장했다.
▲사진=대부분의 SNS 계정을 중단한 시노다 유가 그나마 유지해놓은 인스타그램 마지막 업로드일은 5월 22일이다.
시노다 유는 지난 8월 11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두바이에서 몸을 팔고 있다든가 호스트에 빠져 위험하다든가 누구의 뒷담화를 했다든가 하는 루머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과 유료 구독 계정 운영을 중단했으며, 인스타그램 계정의 경우 5월 22일 이후 소식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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