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이자 사업가인 홍영기가 삿포로의 한 호텔에 머물며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사진출처@홍영기 인스타그램)
TV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2000년대 대표 얼짱으로 활동하던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삿포로의 한 호텔에서 머물며 휴양을 즐기는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그 중 하얗게 눈이 쌓인 배경의 스파에서 흰 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홍영기는 두 살 터울의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임에도 늘씬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며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크리에이터이자 사업가인 홍영기가 삿포로의 한 호텔에 머물며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사진출처@홍영기 인스타그램)
“우리 숙소에서 눈이 한가득 쌓여 뷰가 미쳐버린 개인 료칸이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홍영기는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는 포즈를 취하거나, 칵테일을 들고 풍경을 응시하는 농염한 뒤태를 보이는 등 모델포스마저 뽐냈다.
마침 눈까지 소복히 내려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 사진을 본 홍영기의 수많은 팬들은 “너무너무 핫해요!”, “선녀가 나타났다”, “나도 애 낳고도 몸매 저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로 놀라움을 표했으며 수영복 브랜드를 궁금해 하거나 해당 숙소 위치를 물어보는 등 홍영기를 따라하고자 하는 팬들도 많았다.
현재 홍영기는 100만 팔로워의 인스타그램과 65만 구독자의 영기티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중이고, 의류사업도 함께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