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토 마유키가 3월 12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출처 : 바나나몰).
오는 3월 일본 AV 여배우 이토 마유키(伊藤舞雪)가 한국을 찾는다.
바나나몰은 오는 3월 12일 강남역 근처 드림플러스에서 이토 마유키의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토 마유키의 팬미팅에서는 ▲전원 친필 사인 ▲전원 투샷 촬영 ▲애장품 득템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인원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비공개 촬영회(10시, 11시 30분, 13시 30분, 15시, 16시 30분)와 VIP 애프터파티(17~19시)에 참가할 50명을 신청을 받는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사진=이토 마유키가 일본어와 한국어로 팬미팅 관련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 관련 이토 마유키는 자신의 X 계정에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며 “3월 23일 서울에서 팬미팅/애프터파티/촬영회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벌써부터 여러분들 만날 생각에 너무 떨리고 기뻐요”라며 “첫 한국 팬미팅이니 많이 응원해주세요. 서울에서 만나요!!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한국 음식도 즐겨달라’, ‘VIP 부럽다’, ‘만날 날이 너무 기대된다’는 등으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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