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박선주가 하와이에서 여러 가지의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출처=박선주 인스타그램)
창원 LG세이커스 농구단과 정관장 배구단 치어리더로 활약중인 박선주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박선주는 지난달 말 하와이 여행을 떠나 와이키키 해변과 하나우마 베이 등 해변가를 다니며 자신이 가져온 각기 다른 수영복들을 입고 사진을 올렸다. 여행 첫날 ‘하와이 여행 1일차, 적금깼다’는 태그를 붙여 올린 사진에서 흰색 레이스로 된 비키니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했던 박선주는 이틀 후, 노란 써핑보드를 들고 하늘색 그물 질감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 치어리더 박선주가 하와이에서 여러 가지의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출처=박선주 인스타그램)
또한 꽃문양이 들어간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썬베드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지난 5일에는 꽃문양의 언더붑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사진을 공개했다. 청색 핫팬츠와 상의를 입고 마치 패션쇼하듯 자신의 몸매와 의상을 공개했다.
박선주의 사진을 본 수많은 팬들은 ‘천국에서 내려오셨어요?’, ‘하와이를 찢었다’,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선주의 외모에 뜨겁게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 치어리더 박선주가 하와이에서 여러 가지의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출처=박선주 인스타그램)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