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타니 아카네(왼쪽)와 야마기시 아야카가 자신들이 프린트된 셔츠를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Fempass BeV)
일본 AV 여배우 미타니 아카네(美谷朱音)가 동료 여배우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와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미타니 아카네는 7일 자신의 X 계정에 ‘펨패스(Fempass) BeV’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야마기시 아야카와 함께 자신들의 모습이 프린트된 셔츠를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두 사람이 동시에 나온 티셔츠 대박이다’, ‘나도 사서 꼭 입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펨패스BeV에서는 인기 여배우가 모델을 맡는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발매 중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둘은 공동 유튜브를 개설해 펀딩을 계획했을 정도로 친분이 상당하다. 이들이 KXF에서 어떤 캐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미타니 아카네와 야마기시 아야카는 영혼의 호흡을 자랑한다. (사진 출처=Fempass BeV)
한편 미타니 아카네와 야마기시 아야카는 오는 4월 20일(토)과 21일(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한다.
▲ 미타니 아카네와 야마기시 아야카가 2024 KXF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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