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엄상미가 이번 KXF에서 공동 MC를 맡는다.
E컵 모델 엄상미가 오는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에 공동 MC를 맡는다.
엄상미는 2010년 모바일 화보 제작업체인 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의 ‘착한글래머’ 4기 모델로 만 18세에 데뷔했다. 이후 남성 잡지 맥심의 모델 선발 대회인 2012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기도 했다.
2~30대 젊은 남성들에게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모델로 맥심에서의 장기간의 경력을 자랑한다. 관능적인 얼굴과 마르면서도 흔히 ‘육덕’이라고 불려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초기 맥심의 흥행을 이끌었다.
관능적인 얼굴과 크고 예쁜 모양의 가슴을 장점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엉덩이도 크고 예쁘다. 쓰리사이즈에 따르면 엉덩이 둘레도 37이라 아주 큰 편이다.
허리가 27인치라 얇은 편인데 골반까지 넓어 엉덩이가 더 커 보인다. 자세히 보면 큰 엉덩이 또한 모델로서 아주 큰 매력포인트로 작용한다. 40인치나 되는 E컵 가슴이 너무 큰 매력포인트라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묻혔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키도 170cm로 꽤 장신이다.
이번 KXF에서 자위왕 찬우박과 함께 사회를 볼 엄상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2024 KXF에서 공동 MC를 맡을 찬우박과 엄상미의 호흡이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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